
부경대 수해양산업교육과 동창회(회장 강성룡·74학번) 주최로 열린 홈커밍데이는 지난 21일 부경대비스타스호텔에서 진행됐으며 100여 명의 동문이 참석했다. 행사는 '수산교육 반세기-우리의 사랑, 우리의 자랑'을 캐치프레이즈로 해 강성룡 회장의 개회사, 부경대 박맹언 총장과 이춘우 수산과학대학장의 축사, 학과 현황보고, 각 기별 소개, 총회, 동문의 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수해양산업교육과 김삼곤 교수 정년퇴임식도 피로연 식전 행사로 열렸다.
강성룡 회장은 "우리 학과는 지금까지 1000여 명의 동문을 배출하며 우리나라 수산산업을 이끈 인재를 키운 수산교육의 요람"이라면서 "동문들의 화합과 단결로 학과와 대학의 발전에 기여하자"고 말했다.
이에 박맹언 총장은 "수해양산업교육과는 2002년부터 5년 단위의 사범계학과 평가에서 3차례에 걸쳐 최우수학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룬 고등교육의 선도적 역할을 하는 명문학과"라며 "우리나라 수산교육의 메카인 수해양산업교육과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수해양산업교육과는 1963년 중등학교 교사와 수해양산업분야 고급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신설된 부산지역 최초의 사범계 학과로 그동안 졸업생들은 중·고등학교와 전문교육기관에서 수해양산업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헌신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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