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일본인 친구 사귀어요”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8-06 16: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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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일어권 원어민초청프로그램 개막식

여름방학을 맞은 대학생들에게 안방에서 일본인 친구를 사귀는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다.


부경대(총장 김영섭)는 6일 교내 동원장보고관 리더십홀에서 ‘2012학년도 일어권 원어민초청프로그램’ 개막식을 열고 2주간의 일정을 시작했다.


부경대 국제교류원(원장 박순혁)이 주관하는 이 프로그램은 부경대가 재학생들에게 일본 현지 언어연수와 동일한 환경을 제공해 일본어 능력을 키우고 일본인 친구를 사귀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부경대 학생과 일본인 학생들은 1:1로 친구를 맺고 프로그램의 모든 일정에 함께 참여하게 된다. 참가자들은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한국 전통놀이문화체험, 한국어강좌・일본어 강좌, 사물놀이, 태권도 체험, 그룹 프레젠테이션 등 양국의 문화와 언어를 교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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