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경대(총장 박맹언) 환경·해양대학은 부산광역시교육청과 공동으로 30일 ‘과학교사가 참여하는 해양과학교실’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오륙도중학교와 예문여자고등학교 등 부산광역시교육청 소속 26개 중·고등학교에서 선발된 과학교사 26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이날 오전 9시 부경대의 해양탐사선 탐양호(653톤)를 타고 부산 남구 용호부두를 출항, 진해만까지 항해하면서 바다를 탐사한 후 이날 오후 6시에 귀항한다.
이번 해양과학교실에는 부경대 김헌태 교수(해양공학과) 등이 동승해 △위성을 이용한 해양관측 △선박 및 관측 장비 소개 △기상관측 △해저자원탐사 △플랑크톤 탐사 등 해양과학에 대한 현장 강의와 실험실습으로 진행된다.
부경대 환경·해양대학 이석모 학장은 “교실에서는 할 수 없는 바다 위에서의 생동감 있는 체험프로그램을 과학교사들에게 제공해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환경과 해양 분야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교육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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