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경대(총장 박맹언)는 25일 부산울산지방중소기업청(청장 최철안), (주)인타운(대표이사 이창희) 간의 중소기업 계약학과 계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이번 계약으로 부경대는 중소기업 계약학과로 공과대학에 기계IT융합시스템공학과(주임교수 김선진)를 개설하고 9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부경대가 운영하는 이 계약학과는 3학년 편입과정으로 IT기업 (주)인타운 등 14개 업체에서 고졸, 전문대졸 학력을 가진 20명의 중소기업 직원들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2년 동안 66학점을 이수하면 학사학위를 받는다.
부경대는 이들을 위해 3차원 CAD, 로봇공학, 전력전자공학 등 실무와 관련된 강의를 개설하고, 주중 야간 3시간, 주말 8시간 씩 강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박맹언 총장은 “이 과정을 통해 중소기업 직원들이 일하면서도 대학 졸업의 꿈을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중소기업 직원들이 실무능력과 함께 전문지식을 갖춰 중소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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