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S+ 컨버전스 최고경영자과정’ 신입생 모집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6-28 09:3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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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기술ㆍ정보보안ㆍ경영전략을 융합한 특화 프로그램

KAIST(총장 서남표)가 오는 7월 27일까지 ‘S+ 컨버전스 최고경영자과정’ 제5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의 강사진은 ▲오명 KAIST 이사장 ▲ 박명재 前 차의과대학교 총장 ▲이어령 중앙일보 고문 ▲김형오 제 18대 국회의장▲한승헌 제 17대 감사원장 ▲윤은기 중앙공무원교육원장 ▲어윤대 KB금융 회장 ▲공병호 경영연구소장 ▲권오규 전 청와대 정책실장 ▲변대규 (주) 휴맥스 대표이사 ▲이경숙 한국장학재단이사장 ▲조영남 방송인 ▲한비야 세계시민학교 교장 등 국내 학계‧산업계‧정계‧문화계에 걸친 인사 20여 명으로 구성돼 있다.


강의는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9시 40분까지 KAIST 도곡동 캠퍼스에서 진행되고 교육기간은 오는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6개월간 진행된다.


강의내용은 스마트 폰을 통해서도 실시간으로 제공되며 정규수업 시작 30분 전 자율학습 시간에는 희망하는 수강생에 한해 트위터, 페이스 북 등과 같은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운영실습 등 최신 기술교육도 실시한다.


이 과정은 배우자도 함께 수강이 가능하며 과정 졸업생들과의 교류강화와 인재 극대화를 위해 연간 3~4회 ‘합동강좌’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S+ 컨버전스 최고경영자과정’ 지원자격은 ▲기업체 최고경영자・임원 ▲공공기관 기관장 ▲정부기관 고위공무원단▲국회의원 등이며 매기 별로 50명 내외를 선발한다.


지원서는 홈페이지(www.kcamp.kaist.ac.kr) 를 통해 다운로드를 받아 이메일(kcamp@kaist.ac.kr)로 제출하면 된다.


이 과정 책임교수인 주대준 대외부총장은 “S+ 컨버전스 최고경영자과정은 스마트기술을 경영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를 교육하는 국내 유일의 기술경영 최고경영자 과정”이라며 “최고경영자들이 시대변화에 맞는 경영전략을 수립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S+ 컨버전스 최고경영자과정(책임교수 주대준 대외부총장)’은 경영과 스마트 기술 간 융합, 경영과 보안기술의 융합 등 미래기술과 경영학을 융합해 변화와 위기시대에 창조적 경영전략 능력을 배양할 목적으로 2010년 9월에 개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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