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김서연 씨, ‘경기맘 D라인 임부복 디자인 공모전’ 대상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6-25 17:5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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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주최‘경기맘 D라인 패션쇼’서 선보여

건국대는 글로컬캠퍼스 디자인조형대학 의상디자인학과 김서연 씨가 지난 19일 성남아트센터에서 열린 ‘경기맘 D라인 패션쇼’에서 대학생 임부복 디자인 공모전 대상을 수상했다.


25일 건국대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는 임신부 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본선에 진출한 임신부 모델 20명이 대학생 임신복 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20점의 작품을 직접 입고 패션쇼를 펼쳤다. 이 가운데 김서연 씨의 작품 ‘섹시한 워킹맘’이 엘레강스한 감성과 모던함의 적절한 조화를 이루었다는 평가를 받아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공모전에는 장려상 14명, 동상 3명, 은상 2명, 금상과 대상이 각 1명씩 뽑혔으며 대상에는 상장과 200만 원의 장학금이 수여됐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경기맘 D라인 패션쇼’는 임신·출산에 대한 긍정적 가치를 확산하고 출산장려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경기도와 아이낳기 좋은 세상 경기운동본부에서 주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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