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는 고교 교육 현장의 구체적인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입학정책교사자문위원회’를 구성・운영하기로 했다.
27일 건국대는 “입학정책교사자문위원회는 지역・고교 유형별로 30명의 자문교사를 위촉해 일선 고교 교육과정 개발 교사와 진학지도 교사들의 생생한 아이디어와 의견을 빌리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대학에서 간과할 수 있는 고교현장의 구체적인 요구를 반영, 우수학생 선발과 공교육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함이다.
이에 따라 건국대는 입학정책자문위원인 현장 교사들의 생생한 경험과 의견을 대학 입시정책에 반영해 우수하고 창의적인 인재를 뽑고, 고교 교육현장과 연계한 보다 실효성 높은 입학 전형을 개발할 계획이다.
교사자문위원들은 입학사정관전형 모의평가를 통해 독창적이고 경쟁력 있는 전형요소 개발, 학생생활기록부 비교와 평가기준 마련, 맞춤형 면접 기법 개발 등을 자문하고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 개발과 경쟁력 있는 입시 정책 수립에 기여하게 된다.
한편 건국대는 이를 위해 오는 28일 일선 학교에서 위촉된 자문교사 30명에게 위촉장 수여와 함께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들 교사자문위원들은 내년 3월까지 교사 연수와 워크숍, 온라인 자문 등을 통해 건국대의 입학정책과 전형설계, 고교 학생생활기록부의 활용방안과 입학홍보전략 수립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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