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수의학도, 로스쿨 1기 공익법무관 첫 임용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6-25 09:2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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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수의사 겸 변호사 박종언씨

▲박종언 씨
건국대는 “수의과대학을 졸업한 박종언 변호사가 수의사로는 처음으로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1기 출신 공익법무관으로 신규 임용돼 다음달 1일 농림수산식품부에 배치된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건국대 수의학과 03학번인 박 변호사는 국내 첫 로스쿨 출신 수의사 겸 변호사로 2009년 수의사국가고시를 합격해 수의사 자격을 취득했으며, 2009년부터 동아대학교 로스쿨에 입학해 올해 제1회 변호사시험에도 합격했다. 박 변호사는 수의학 전공자로는 첫 로스쿨 출신 변호사인 셈.


올해 로스쿨 법학전문석사 학위를 받고 변호사시험에도 합격한 박 씨는 법무부가 최근 법학전문대학원 1기 출신 가운데 신규 임용한 공익법무관 66명 가운데 수의학 전공과 수의사 자격 취득 등 경력과 업무특성을 인정받아 농림수산식품부로 배치 받아 다음달 1일부터 3년간 근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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