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건국대는 "입학사정관제 평가에 대한 진로진학상담교사의 이해를 높여 공교육 내실화와 입학사정관제 안착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되는 이번 컨퍼런스에는 전국 고교별로 2명 이내씩 진로진학상담교사 100명을 초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컨퍼런스는 ‘입학사정관전형 제출자료 및 정성평가의 이해’를 주제로 입학사정관제 서류 평가의 이해에 관한 특강과 실제 모의서류평가가 진행된다.
특히 진로진학상담교사 8~9명과 입학사정관이 1개조를 이뤄 12개조가 모의 서류평가를 하고 그 결과를 발표・토론하는 등 실제 고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대학 전공에 대한 이해와 전공별 진로 안내, 학습자 주도형 수업운영을 위한 교수법 등의 자료도 제공한다.
건국대 박성열 입학처장은 “입학사정관제의 올바른 운영을 위해서는 중등학교 단계에서부터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진로진학지도가 필수적”이라며 “교육과정 개정에 따라 일선 학교에 진로교육 관련 교과목이 개설되고 학교별로 진로진학상담교사도 배치된 만큼 대학이 나서서 일선 고교 진로진학상담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것도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건국대는 지난해에도 전국 고교 진로진학상담교사 100여 명을 초청, 3일간 진로진학지도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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