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표 KAIST 총장, 터키 빌켄트대 명박

한용수 | h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6-14 09:4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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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표(76) KIAST 총장이 터키 빌켄트 대학(Bilkent University)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빌켄트 대학은 13일 교내 강당에서 서 총장의 명예박사 학위 수여를 위한 특별 학위 수여식을 개최했다.


빌켄트 대학은 "서남표 총장은 KAIST를 세계적인 대학으로 키우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뛰어난 교육 행정가이며, 전 세계 공장에서 사용하는 플라스틱 부품생산 공정의 발명가임과 동시에 공리적 설계이론·마찰공학 등에서 학문적 성과를 이룬 세계적 석학"이라며 명예박사 수여 배경을 밝혔다.


학위 수여식이 끝난 후 서 총장은 빌켄트 대학 교수와 학생을 대상으로 '미래의 대학 : 변화하는 교육 패러다임'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터키의 수도 앙카라에 위치한 빌켄트 대학은 1984년에 설립된 터키 최고의 사립대학으로 2012년 타임즈 세계대학 순위에서(Times Higher Education)에서 '개교 50년 미만의 신생대학 중 32위'를 기록한 터키 명문대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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