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트리플헬릭스학회와 공동 세미나 개최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6-27 13:49:48
  • -
  • +
  • 인쇄
"산학협력 '삼중나선이론'으로 풀어 본다"

KAIST(총장 서남표)와 아시아트리플헬릭스학회(ATHS)가 공동으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오는 28일 KAIST 문지캠퍼스에서 열리며 '트리플헬릭스와 혁신의 혁신'을 주제로 혁신생태계 연구를 통해 KAIST 등 연구중심대학의 산학협력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관련 학술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트리플헬릭스란 지식기반사회의 주요 혁신 주체인 대학, 기업, 정부 세 주체 간 관계를 분석하기 위해 등장한 '삼중나선(Triple Helix) 이론'을 말한다.


세미나는 일반세션과 대학원세션, 특별세션, 종합토론으로 구분, 진행된다. 일반세션에서는 ▲박한우 교수(영남대 언론정보학과)의 '트리플헬릭스와 혁신' ▲노화준 교수(서울대 명예교수)의 '복잡적응시스템에 있어서 창발현상과 리더십' ▲이덕희 교수(KAIST 경영과학과)의 'R&D 네트워크와 혁신의 육안조직(Macrostructure of R&D Network and Innovation)' ▲서일원 선임연구원(한국표준과학연구원)의 'R&D 협력네트워크 패턴과 실적분석(R&D Collaboration network patterns and performance analysis)' ▲권기석 교수(경일대 행정학과)의 '기초연구 우수성과 확산을 위한 산학협력 증진전략'에 대한 연구결과가 발표된다.


또한 특별세션에서는 장재석 KAIST 산학협력단장이 '트리플헬릭스 모델 대학 KAIST'를 주제로, 김우현 KAIST 산학협력단 선임연구원이 '산학협력 성숙도 모형에 관한 연구'를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이와 함께 '기술마케팅과 커뮤니케이션: 트리플헬릭스의 응용'을 주제로 산학연 전문가들의 종합토론이 이어진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KAIST, ‘S+ 컨버전스 최고경영자과정’ 신입생 모집
KAIST 이상엽 교수, 미국 산업미생물생명공학회 찰스톰상 수상
KAIST 차미영 교수, 국제학회 최우수 논문상 수상
KAIST 조근영 씨, 아시아 최초 ‘마르코니 재단 젊은 과학자상’ 수상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