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전남대에 따르면 공과대학 교수들이 십시일반으로 1억2000만 원을 모았으며 윤재선 동문(전기공학과 1971년 졸업, ㈜궁전제과 대표)이 3000만 원, 정인채 동문(토목공학과 1969년 졸업, ㈜새천년건설 대표)과 정석우 동문(기계공학과 1979년 졸업, ㈜한국주택 대표)이 각각 2000만 원, 김해곤 동문(섬유공학과 1959년 졸업, 전 충남방적 대표)이 1000만 원을 기탁했으며 윤희석 공과대학장이 개인적으로 1000만 원을 내놓았다.
전남대 관계자는 “공과대학은 이 장학금을 새로운 100주년을 향한 도약의 원동력으로 삼고, 재학생 교육 장학금・ 교수 연구 지원비 등으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과대학은 지난 5일 동문과 교수, 학생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대인의 밤’ 행사를 열어 장학기금 전달식, 자랑스러운 공대인상 시상식 등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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