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한민족 뿌리찾기’ 나선다”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6-01 16:5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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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학생들 독도, 백두산, 제주도 방문…올바른 역사관 정립 계기 마련

▲독도를 방문한 전남대 학생들.
전남대(총장 김윤수) 학생들이 ‘한민족 뿌리찾기’에 나섰다.


1일 전남대에 따르면 재학생 40여 명은 지난 5월31일부터 6월2일까지 2박3일의 일정으로 독도를 방문했다. 이번 기행은 우리나라와 일본의 첨예한 대립관계에서 독도가 갖고 있는 의미를 되새기고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남대 관계자는 “전남대 학생들은 7월에 백두산을, 9월에 제주도를 방문해 역사의 깊이를 몸소 체험하고 현재를 살고 있는 대학생으로서의 역할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전남대는 학생들과 함께 지리산 종주와 국토대장정을 계획하고 있다. 어떠한 어려운 역경도 이겨낼 수 있는 도전 정신을 기르기 위한 자아극복 프로그램으로 지리산 종주는 6월 20일~21일, 국토대장정은 6월26일~7월13일까지 3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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