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대구가톨릭대는 스승의 날을 앞두고 수업이 가장 우수한 교수를 공개했다. 김지은 교수는 지난해 2학기 학생들의 강의평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상대평가를 실시하는 교과목 대상 전임교원 317명(의학계열 제외) 중 1위다. 강의평가 항목은 교수의 성실성, 강의준비의 충실성, 강의내용의 전문성, 수업의 유익성 등 10개 항목이다.
김 교수는 '호텔객실관리', '호텔영어2(영어강좌)', '호텔경영전략론', '호텔경영사례연구' 등 4개 과목의 강의평가 평균점수가 100점 만점에 95.45점이었다. 수강생들은 실무경험에서 나오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강의 내용을 잘 이해할 수 있었고 이론에 이어진 토론・발표가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만족했다.
김 교수는 "8년간 호텔(서울 신라호텔)에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응대, 객실관리, 인사관리 등의 다양한 현장 사례를 보여주고 토론을 진행하다보니 수업의 집중도가 높은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김 교수는 오는 15일 개교 98주년 기념식에서 최성희(언어청각치료학과), 김용학(의학과), 김안나(피아노과) 교수와 함께 수업을 잘한 교원에게 수여하는 '최우수 수업상'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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