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 글쓰기와 말하기 교육 강화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5-31 16:4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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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센터 설립하고 1:1 상담ㆍ지도

대구가톨릭대(총장 소병욱)는 학생들의 글쓰기와 말하기 능력 향상을 위해 교양교육원에 글쓰기센터를 설립하기로 했다.


31일 대구가톨릭대에 따르면 오는 2학기에 문을 열 '글쓰기센터'는 리포트, 발표문, 졸업논문, 자기소개서 같은 학생들이 쓰는 실용적인 글에 대한 개인 상담과 첨삭지도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발표, 토론, 프레젠테이션, 취업면접, 자기소개 등 말하기 활동 전반에 대한 상담과 외국인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글쓰기 특별 상담,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하는 학술적 글쓰기 상담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대구가톨릭대 관계자는 “글쓰기센터는 ‘교양 명저 100선’을 정해 교양필수 과목인 '글쓰기와 말하기'에서 독후감 쓰기를 실시하고 교내ㆍ외 글쓰기와 말하기 관련 행사를 주관할 계획”이라며 “글쓰기와 말하기 특강・워크숍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구가톨릭대가 글쓰기와 말하기 교육을 강조하는 것은 학생들의 논리적 사고와 효율적 자기표현 능력을 높이기 위해서다. 글쓰기와 말하기가 인간의 가장 보편적인 의사소통의 방법이면서 대학 교육의 근간을 구성하는 요소인 만큼 선진교양교육 정착을 위해서도 말하기와 글쓰기 교육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백용매 교양교육원장은 "우리 사회를 이끌어 갈 대학생들에게 폭 넓은 사고와 안목을 갖추게 하는 융복합적, 통섭적 사고능력을 함양하기 위해서는 글쓰기와 말하기에 관한 교육이 필요하고 이와 더불어 자신의 생각을 올바르게 표현하고 합리적으로 전달하는 의사소통능력 계발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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