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단 출범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5-16 11:2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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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대경사학 1위 상승·제2창학 원년 선포"


개교 100주년이 되는 2014년 '대구·경북 사학 1위 달성'과 '제2창학 원년 선포'를 목표로 하고 있는 대구가톨릭대(총장 소병욱)가 개교 100주년 기념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대구가톨릭대는 지난 15일 교내 성당에서 300여 명의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교 98주년 기념미사 및 기념식을 갖고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단(이하 사업단)을 출범시켰다.


이에 앞서 대구가톨릭대는 개교 100주년이 되는 2014년 대구·경북 사학 1위로 상승하는 것과 함께 제2창학 원년을 선포하기 위해 2009년부터 대학 내실화와 교육환경 현대화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잘 가르치는 대학'과 산학협력선도대학 선정, 대구·경북 취업률 1위 달성 등으로 대구가톨릭대는 목표를 향해 순항하고 있다.


사업단은 문수백 교수를 단장으로 CU Vision 2030분과위원회, 기념식분과위원회 등 모두 13개의 분과위원회로 구성된다. 앞으로 사업단은 기념관 건립, 100년사 편찬, 학술·문화행사, 기념사업, 기금모금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소병욱 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우리 모두는 개교 100주년과 함께하는 역사의 증인들"이라면서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개교 100주년이 대구가톨릭대 성장의 확실한 전환점이 되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대구가톨릭대는 이날 학교 발전에 공로가 큰 교직원에게 각종 포상을 실시하고 30년 및 20년 근속 교직원에게 근속기념패를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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