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 의료보건 분야 학교기업 출범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6-05 17:5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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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청각음성언어센터 개원, 가톨릭 시과학센터도 곧 문 열어

대구가톨릭대(총장 소병욱)의 학교기업인 가톨릭 청각음성언어센터(이하 센터)가 5일 개원했다.


이날 대구가톨릭대에 따르면 교내 서요한관 4층에 문을 연 센터(센터장 최철희 교수)는 의료과학대학 언어청각치료학과가 운영하며 청각, 음성, 언어장애 등 의사소통의 장애를 겪고 있는 아동이나 성인들을 대상으로 재활・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청각 재활, 청각보장구(보청기, 인공와우, FM시스템) 평가・재활, 보청기 맞춤, 청각장애인의 언어재활・치료, 음성장애 진단, 공명장애 검사・치료, 언어장애 진단・치료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재학생들에게는 임상치료 관찰과 실습 기회를 부여해 실무지식과 기술을 겸비한 임상전문가로 양성할 계획이다.


센터는 국내ㆍ외에서 오랜 기간 연구, 치료경험이 있는 교수진과 치료진(최철희ㆍ최성희ㆍ이경재 교수, 김연희 박사)이 최첨단 장비를 이용해 청각장애, 음성장애, 언어장애에 대한 과학적이고 정확한 진단을 통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치료를 제공하게 된다.


최철희 센터장은 "가톨릭 청각음성언어센터는 이론교육, 임상교육, 연구가 통합되는 터전으로 학교기업 활동에 따른 수입은 장학금 확대, 학생복지 향상 등에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가톨릭대 안경광학과는 6월 중 교내에 가톨릭 시과학센터(센터장 김기홍 교수)를 개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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