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가톨릭대(총장 소병욱) 사회복지학과 3학년 손후락 씨가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최한 '제4회 정부학자금지원 수기 공모전'의 최우수상으로 선정돼 교과부 장관상과 장학금 300만원을 받았다. 이번 수기 공모전은 전국에서 2500여 명이 응모해 손 씨 등 모두 9명이 수상했다.
8일 대구가톨릭대에 따르면 손 씨는 자신의 어려운 가정형편, 휴학을 하고 학비와 생활비를 벌었던 과정, 휴학과 군 입대, 복학 뒤의 학업 의지, 국가장학금을 받고 학업을 계속할 수 있게 된 기쁨과 감사의 마음 등을 '오늘의 시계를 보며 내일을 달리다'라는 글로 담아냈다.
손 씨는 “국가장학금은 나락으로 떨어지려는 내 손을 잡아주었다”며 “국가장학금이 없었다면 학업을 계속할 수 없고 사회복지사가 되겠다는 꿈도 실현하기 어려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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