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학생들, 소록도 봉사활동 펼쳐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5-07 15:2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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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어버이날 앞두고 자발적인 봉사활동 벌여


오는 8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목원대(총장 김원배) 학생들로 구성된 160여 명의 봉사단이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소록도를 찾아 어르신 위안잔치와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단은 소록도 어르신과 병원 직원 등 약 800인분의 식사를 손수 마련해 대접하고 직접 카네이션도 달아 드렸다. 또 학생들이 성금을 모아 준비한 과일과 떡, 음료수, 비타민제, 홍삼제품, 영양제 등을 전달하고 컴퓨터와 노트북을 직접 설치해 주기도 했다. 이들은 마을 대청소를 한 뒤 동네 어르신들의 식사수발과 말벗 해드리기, 집안청소, 밭일 돕기 등 노력봉사도 함께 펼쳤다.

목원대 관계자에 따르면 이들은 매학기 무박 2일의 일정으로 지난 2001년부터 한해도 거르지 않고 11년째 소록도에서 봉사활동을 펼쳐온 학생들이다.

학생들은 봉사활동 경비를 마련하기 위해 자발적인 모금 운동을 벌였으며 김원배 총장과 박도봉 목원대 총동문회장, 동문 선・후배 등이 후원금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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