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총장 홍덕률)가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의 현장밀착형 사업 부문에 선정돼 최대 40억 원씩 5년간 최대 200억 원을 지원받는다.
대구대는 “산학협력으로부터 소외받았던 중소기업이나 사회적 기업을 비롯한 경영, 디자인, 다문화, 여성, 1인 창업자 등 인문사회계열을 포함하는 새로운 복지형 산학협력 모델을 제시해 LINC 사업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구대는 그동안 추진했던 현장 밀착형 산학협력 사업에 박차를 가해 지역 산학협력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계획이다.
우선 대구대는 ‘대구대학교와 함께 신(新) 산학협력생태계구축(NEO with DU)’이라는 비전을 내걸었다. 산학협력 친화형으로 대학 체질을 대폭 개선, 산학협력부총장제를 도입하는 등 조직을 강화하기로 했다. 각종 학사행정과 운영규정도 산학협력이 용이한 지원 시스템으로 바꾸기로 했다.
또 산학협력의 새로운 모델인‘NEO(New Ecosystem for the Other 90%)’를 통해 그동안 산학협력의 실질적인 수혜에서 다소 소외된 중소기업과 사회적 약자 기업에 대한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지역 산업체의 애로사항을 수시로 파악하고 귀를 기울이는 지역 경청형 산학협력 체제로 개편하는 한편 선순환 산학협력연계시스템을 구축한다. 이와 함께 현장중심교육과 창업교육을 강화하며 산업체 재직자 교육 지원 프로그램도 갖춘다.
대구대는 특수교육, 재활과학, 사회복지 특성화 대학답게 장애인, 노인, 다문화, 여성 등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특성화 프로그램인 THE+(Together Humanity Engineering)를 특화된 산학모델로 정하고 이를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 전문인력양성에도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홍덕률 총장은 “대구대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지역의 산학협력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함은 물론 학생의 취업률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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