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총장 홍덕률)가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12학년도 공학교육혁신센터 지원사업에 선정돼 공학교육혁신과 특성화를 위해 앞으로 연 2억 원씩 최대 10년 간 20억 원의 정부지원을 받게됐다.
대구대는 이에 따라 캡스톤디자인 설계/실습/체험이 강화된 창의·융합형 공학교육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현장실습과 인턴십 프로그램 확대, 지역에 기반한 산학협력 강화 등을 통해 실무능력을 갖춘 지역 밀착형 인재 양성에 나설 계획이다.
윤재웅 공학교육혁신센터 소장은 "공학교육혁신센터 2단계 사업을 통해 보다 질 높은 교육에 대해 고민하고, 학생들은 스스로 학습에 대한 동기유발과 취업에 매진하며, 산업체는 인력의 양성과 산학연계활동에 보다 실질적으로 관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함으로써 활기찬 공학교육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대구대는 지난 2007년 1단계 공학교육혁신센터 지원사업에 선정돼 지난해까지 5년간 국고를 지원받아 공학교육혁신센터 설립, 공학교육 프로그램 특성화를 추진해왔다.
한편 이번 2단계 사업에는 전국에서 86개 대학이 신청한 가운데 권역별 평가와 전국권 통합평가를 거쳐 대구대를 포함해 최종 65개 대학이 선정돼 국고를 지원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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