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렛대(총장 임승안)가 제12회 세계대학태권도선수권대회 파견 국가대표선수 선발대회에서 대표 선수를 배출하는 데 성공했다.
28일 나사렛대에 따르면 이번 선발대회는 지난 22일부터 27일까지 충남청양군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됐으며 나사렛대는 2명(태권도학과 3학년 차태문-남, 태권도학과 2학년 이선옥-여)의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했다. 이는 지방대로서는 최대 인원이다.
차태문(-58kg) 선수는 결승전에서 12:0이라는 많은 점수차를 벌이며 RSC승을 거뒀고 이선옥(-57kg) 선수는 결승전에서 경희대 선수와 접전 끝에 1:0으로 승리했다.
이충영 나사렛대 태권도학과장은 "지방대로서 국가대표 2명을 배출한 원동력은 방학 중 하루 8시간 이상 훈련하고 학기 중에도 정규수업 후 하루 4시간 이상 교수진과 학생들이 땀 흘려 노력한 결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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