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렛대(총장 신민규) 교목실(교목실장 한철희)은 “국제사랑재단에 북한 결식 어린이 돕기를 위한 성금 296만7720원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나사렛대 교직원ㆍ학생, NGLA 일동이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고난주간을 맞이해 ‘북한 결식 어린이 한 생명 살리기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모은 금액이다.
한철희 교목실장은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북한 동포들을 위해 기도하고 하루 한 끼 금식을 하며 하나가 된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영양실조로 고통 받는 북한 어린이들이 하루 빨리 배고픔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국제사랑재단은 지난 2004년 창립돼 미얀마, 중국, 캄보디아의 농업선교를 펼쳐 오다 지난 2007년부터 북한 결핵아동돕기를 시작했다. 현재까지 100억 원 상당의 약과 영양제를 지원했고, 2009년에 북한 결식어린이를 위한 사랑의 빵집을 중국에 개원했다. 또한 2010년부터는 북한 결식어린이를 위해 상당량의 분유와 옥수수, 밀가루 등 식량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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