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렛대(총장 신민규)가 '4월 장애인의 달'을 맞아 장애학생의 교육・취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어 주목된다. 장애학생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모범 장애학생에게 시상을 히고 방과 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것.
24일 나사렛대에 따르면 장애학생고등교육지원센터(센터장 김종인)는 재학 중인 장애학생 중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가정형편이 어려운 장애학생 15명을 선발했다. 센터는 이들이 향후 취업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격려하며 각 20만 원씩 총 300만 원 상당의 재래시장상품권을 지급했다. 또한 이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오는 6월까지 방과 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방과 후 프로그램은 정규 교과과정이 끝난 후 비교과과정으로 운영돼 컴퓨터활용능력향상반, 토익시험준비반, 점역교정사 2급ㆍ3급 대비반, 국가공인 수화통역사(실기) 자격시험 대비반, 프레젠테이션교육, 취업세미나 등 20여 개의 다양한 강좌로 구성됐다. 현재 200여 명이 방과후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있다.
김종인 센터장은 “모범 장애학생 시상과 간식 구입에 쓰이는 재래시장상품권은 지난 1월 ING생명에서 ‘아름다운 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기부한 것으로 기업과 대학 간의 올바른 협력 모델을 보여준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장애학생의 복지 향상을 위한 우수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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