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부안RIS사업단, 지경부 평가 최우수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3-08 1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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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28억 지원… 부안지역 오디·뽕 제품 생산, 가공, 패키지 시스템 개선

전북대(총장 서거석) 부안RIS사업단(단장 이양수)이 수행하는 ‘부안연고자원 지역 혁신 마케팅 강화사업’이 지식경제부가 지원하고 있는 전국 12개 사업 중 2단계 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RIS) 최우수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부안RIS사업단은 앞으로 3년간 국고 21억 원을 포함해 총 28억여 원을 지원받아 부안지역 오디·뽕 제품의 생산, 가공, 패키지 시스템 개선에 나선다.

이를 통해 부안 RIS사업단은 제품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존 마케팅과 유통구조혁신을 위한 스마트 시장을 겨냥해 고객 소비 패턴을 반영한 통합마케팅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2단계 사업에서는 기업 분석을 통해 도출된 지역 기업의 매출신장을 위한 스타기업 육성, 산업간 융·복합화, 고부가가치 제품개발, 지식기반 마케팅, 글로벌 비즈니스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앞서 부안RIS사업단은 지역 오디·뽕 관련 업체의 2009년 대비 매출신장 180억 원, 수출 10억 원, 고용창출 64명, 3개의 기업 창업 등 가시적인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12월 지경부 우수 사업단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지역 사업 주체들과의 네트워크 강화, 부안 참뽕마에스트로 교육, 친환경기반 제품 및 문화컨버전스형 제품개발, 소셜네트워크(SNS)활용 지식기반 유통망 개척, 부안오디·뽕제품 QR코드제작 및 디자인개발 등을 수행해 왔다.

이양수 단장(농생대 교수)은 "2단계 사업을 통해 부안지역이 세계적인 오디·뽕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며 "이를 계기로 전북대가 지역과의 긴밀한 교감을 통해 지역거점대학으로의 책무를 다하고 지역과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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