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총장 서거석)가 기초교육을 적극 강화하고 있어 주목된다.
전북대는 "올해 기초교육 확립을 통해 교육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면서 "이와 관련 기초교양교육원을 신설하고 학생들의 기초교육 강화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신설된 기초교양교육원은 지난해 교육과학기술부(이하 교과부)로부터 학부교육선도대학 육성사업(ACE사업)에 선정, 전국에서 '가장 잘 가르치는 대학'이라는 평가를 받은 전북대가 기초교육 강화를 목적으로 전담 조직을 확대·개편한 것이다.
구체적으로 기초교양교육원에는 교양교육센터교수, 학습개발센터, e러닝지원센터가 배치됐다. 교양교육센터는 기존 교무처 산하 교양교육원이 재편됐으며 다양한 교수법 개발에 힘써 왔던 교수·학습개발센터와 온라인 학습 제공을 담당했던 e러닝지원센터는 이번에 기초교양교육원으로 통합됐다. 이는 시너지 효과 증대를 위한 조치다.
앞으로 교양교육센터는 교양교육과정 개발과 편성, 운영 및 학사관리, 평가 등 교양교육 과정 전체를 총괄하게 되며 학생 기초교양교육 역량 증진과 각종 교육 관련 인증 업무를 담당한다. 또한 교수·학습개발센터는 교수들의 교수법 개선 연구 개발과 학생들을 위한 학습법, 의사소통능력 향상 연구 개발, 학습·글쓰기 상담, 교육매체 제작 등에 관련된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e러닝센터는 전국 참여 대학 간 이러닝 콘텐츠 공동개발과 연구, 대학 강좌 운영에 필요한 이러닝 지원, 원격연수 프로그램 운영, 학생의 사이버학습 상담와 지도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서거석 총장은 "신설된 기초교양교육원은 학생들의 기초교육 확립을 통한 전공교육 강화라는 전북대의 교육경쟁력 강화 방안의 구심점이 될 업무 총괄 기관"이라면서 "앞으로 양질의 교양교육 확립과 창의적인 교수 학습 지원, 누구나 찾아 공부할 수 있는 온라인 교육 지원 시스템을 강화해 기초교육이 탄탄한 전북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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