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교 발전상에 감동, 발전기금 기탁"

한용수 | h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3-09 17:3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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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의전원 동문 5명

"한국을 대표하는 명문대학으로 성장하고 있는 모교가 세계 명문대학들과 당당히 결쟁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모교의 발전상에 감동을 받은 전북대 동문들이 모교에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전북대(총장 서거석)는 의학전문대학원 영상의학과 동문들이 9일 대학 경쟁력 향상을 위해 써달라며 발전기금 5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전기금을 기탁한 동문은 문무창(현대영상의학과의원 원장), 양승문(익산중앙영상의학과의원 원장), 오종현(우주영상의학과의원 원장), 조호제(서울 안산방사선과의원장), 황승배(전북대 의전원 영상의학과 교수) 등 5명.


발전기금 기탁식에 참석한 문무창 원장은 "2010년 세계대학평가 국내 종합대학 6위를 차지하는 등 최근 모교의 눈부신 발전상을 접하고, 모교의 경쟁력이 더욱 높아질 수 있도록 하자는 동문들이 마음을 모았다"며 "모교가 더 큰 발전을 이룩해 나가는 데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거석 총장은 "전국 주요직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문들의 큰 관심이 우리대학이 날로 성장해 나가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보내주신 큰 관심에 누가되지 않도록 우리대학이 세계적인 대학으로 발전하는 데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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