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개교 제65주년 기념식' 개최

나영주 | n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10-31 17:59:41
  • -
  • +
  • 인쇄
석당학술상, 자랑스러운 동아인상, 근속상 등 시상


동아대(총장 조규향)는 오는 11월 1일 개교 65주년을 맞아 31일 교내 본관 3층 경동홀에서 '학교법인 동아학숙 설립 및 동아대 개교 제65주년 기념 표창식'을 개최하고 석당학술상과 자랑스러운 동아인상, 20년 근속상, 공로상, 모범직원상 등을 시상했다.


먼저 탁월한 연구업적으로 학계 발전에 이바지하고 동아대의 명예를 드높인 교원에게 수여하는 '석당학술상'은 한희섭 관광경영학과 교수, 이해우 신소재공학과 교수에게 돌아갔다.


공로상은 최형림 경영정보학과 교수, 전언찬 기계공학과 교수, 허재택 의학과 교수가 수상했다. 최 교수는 IT기술을 항만물류산업에 효과적으로 적용, 우리나라 항만물류산업 첨단화를 통해 국제경쟁력 확보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전 교수는 동아대 창업지원단장으로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에 부산·울산지역에서 유일하게 동아대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을 뿐 아니라 최근 교육과학기술부 표창을 수상하는 등 뛰어난 공적을 쌓아왔다. 허 교수는 부산·울산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 유치에 크게 이바지했다.


사회각계에서 탁월한 능력과 열정으로 학교의 명예를 빛낸 동문에게 수여되는 '자랑스런 동아인상'은 △이종철 부산도시공사 사장 △손연호 (주)경동나비엔 회장 △정종민 육군 제6공병여단장 △진병욱 삼성전자(주) 디자인센터 상무이사 △김인극 주간인물사 회장 등 5명이 수상했다. 또한 교원 및 직원을 대상으로 '20년 근속상'과 '모범직원상' 시상이 이어졌으며 '30년 근속상'은 같은 날 오후 2시 동아대 구덕캠퍼스 석당기념관 3층 회의실에서 전달됐다.


동아대 조규향 총장은 "해방 후 1946년 어려운 시대에도 배움에 대한 열망으로 모였던 33명 학생들의 첫 번째 졸업식 이후 60여 년 간 많은 것들이 변했지만 다음 세대에 보다 진실한 가르침을 전해주고자 했던 최초의 마음은 조금도 바래지지 않았다"면서 "한 마음으로 화합하고 우리 모두 힘을 모은다면 동아대는 나날이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동아대, 2012학년도 입시 열기 '후끈'"
동아대 야구부 프로지명 선수 5명, 모교에 발전기금 기탁
동아대 국제무역학과 학생팀, 프리젠테이션 경진대회 대상
동아대, '우수 중견기업 채용박람회' 개최
동아대 건축공학과, 대학생 논문대회 최우수상·우수상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