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건축공학과 학생들이 대학생 논문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
17일 동아대에 따르면 한국건설관리학회 주최로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연세대 신촌캠퍼스에서 열린 '2011 전국대학생 학술대회' 논문 부문에서 동아대 건축공학과 4학년 학생으로 구성된 3개 팀이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차지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전국 19개 대학에서 57편의 논문이 출품됐으며 최우수상은 이택규·정용수 씨의 논문, '교육시설물 개축과 리모델링의 경제성 비교 분석 연구-부산광역시 소재 초등학교를 중심으로-'에게 돌아갔다. 이 논문은 최근 학교의 리모델링 시장이 활성화되는 추세에 따라 부산 소재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개축과 리모델링을 건설비용, 편익 등 경제적 관점에서 비교 분석한 논문이다.
우수상은 진재형·최호룡 씨의 'WAI를 활용한 건설근로자의 노동력증진 요인에 관한 연구'와 강덕임·조성관 씨의 '폐교시설의 활용방안에 관한 연구-부산·경남지역을 중심으로-'에게 각각 주어졌다.
이학기 건축공학과 교수는 "지난 여름 방학과 휴일마저 반납해가며 연구하고 논문 쓰느라 다들 고생이 많았다"면서 "열심히 한다면 전국 어느 대학과 경쟁하더라도 앞설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학생들인 만큼 앞으로 더욱 자신감을 가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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