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국제무역학과 학생팀, 프리젠테이션 경진대회 대상

유진희 | y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11-04 11: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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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커피브랜드 '카페베네' 브라질 진출 방안 발표


동아대(총장 조규향) 국제무역학과 '투엔원(2N1)' 팀이 '제10회 전국대학생 비즈니스 프레젠테이션 경진대회'에서 대상인 지식경제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전국대학생 비즈니스 프레젠테이션 경진대회'는 기업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기업이 요구하는 실무능력 및 조직 적응력을 배양함으로써 대학생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자 시작됐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51개 대학 152개 팀이 참가했으며, 본선에 오른 20개 팀의 발표장면을 휴대폰, 캠코더 등으로 촬영한 동영상을 제출받아 심사했다. 이어 최종 결선은 지난 4일 대한상공 회의소 중회의실에서 열렸으며, 본선에 통과한 10개 팀이 참가했다.


동아대 팀은 'Ola! Bene'라는 주제로, 국내 시장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토종 커피브랜드 '카페베네의 브라질 커피 시장 진출 방안'을 발표했다.


기업 임원, 대학 교수,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주제의 참신성, 결과의 유용성, 내용의 논리성, 분석의 창의성 등 프레젠테이션 내용 평가 50%와 발표내용의 전달능력, 자료의 충실성, 질의응답 능력 등 프레젠테이션 능력 평가 50%로 참가작을 심사했다.


한편 금상은 부경대 로컬컬러 팀에, 은상은 경북대 메인앤비츠와 중앙대 스마트조팀에게 돌아갔으며, 대상 1팀에 상금 700만 원, 금상 1팀에 상금 400만 원, 은상 2팀에 상금 200만 원, 동상 2팀에 상금 100만 원, 장려상 4팀에 상금 50만 원이 각각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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