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대(총장 김윤수) 국악 단체 '화이부동(和而不同)'의 공연이 오는 22일 오후 6시 광주 동구 운림동 운림제에서 열린다.
'화이부동'은 2010년 국악의 대중화와 국악인들의 신념을 행동으로 옮기기 위해 국악이론, 가야금, 피리, 해금, 대금, 장단 등 다양한 분야의 전공 학생들이 모여 만든 단체다.
이날 '화이부동'은 창작판소리 '노총각 거시기가', 화이부동 국악창작곡 '화(和)', 실내악, 전통춤, 가야금병창 '사랑가', 민요 '지경다짐-남도방아타령', 사물놀이, 대금신곡 등의 공연을 한다.
특히 관객들에게 다가가기 쉽고 함께하는 '더불어 한길'이라는 배움 시간을 통해 국악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유도할 예정이다.
한편 '화이부동'은 캠퍼스 곳곳을 누비며 국악공연을 개최한 바 있으며, 지난 겨울에는 '세계교육기행'의 일환으로 일본을 방문해 우리음악의 아름다움을 전하기도 했다. 또 최근에는 '청년 등 사회적 기업가 육성사업'에 선정돼 대외적으로 활동 폭을 넓혀가고 있으며, 오는 28일에는 중국천수천안무용단과 함께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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