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국악 단체 '화이부동', 운림제에서 공연

유진희 | y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10-20 17: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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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한길' 배움시간 마련, 국악에 대한 대중의 관심 유도


전남대(총장 김윤수) 국악 단체 '화이부동(和而不同)'의 공연이 오는 22일 오후 6시 광주 동구 운림동 운림제에서 열린다.

'화이부동'은 2010년 국악의 대중화와 국악인들의 신념을 행동으로 옮기기 위해 국악이론, 가야금, 피리, 해금, 대금, 장단 등 다양한 분야의 전공 학생들이 모여 만든 단체다.


이날 '화이부동'은 창작판소리 '노총각 거시기가', 화이부동 국악창작곡 '화(和)', 실내악, 전통춤, 가야금병창 '사랑가', 민요 '지경다짐-남도방아타령', 사물놀이, 대금신곡 등의 공연을 한다.


특히 관객들에게 다가가기 쉽고 함께하는 '더불어 한길'이라는 배움 시간을 통해 국악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유도할 예정이다.


한편 '화이부동'은 캠퍼스 곳곳을 누비며 국악공연을 개최한 바 있으며, 지난 겨울에는 '세계교육기행'의 일환으로 일본을 방문해 우리음악의 아름다움을 전하기도 했다. 또 최근에는 '청년 등 사회적 기업가 육성사업'에 선정돼 대외적으로 활동 폭을 넓혀가고 있으며, 오는 28일에는 중국천수천안무용단과 함께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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