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총장 김윤수)가 올해 사법시험에서 지난해보다 2배 많은 합격자를 배출해 주목된다.
전남대는 "제53회 사법시험 2차 합격자 발표 결과 총 706명의 합격자 가운데 전남대 출신은 16명으로 확인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8명보다 2배 많은 수치다.
특히 올해 합격자 수가 지난해 814명에서 706명으로 100여 명 감소됐음에도 불구, 전남대는 오히려 합격자 수가 2배 증가했다. 이에 앞서 전남대는 최근 한 주간지가 현직 판·검사들의 출신 대학을 조사한 결과 판사 10명, 검사 23명을 배출해 판·검사 배출 10대 명문 대학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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