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총장 김윤수)가 생명과학 분야 연구에서 국내 톱10 기관으로 선정됐다. 국가과학기술위원회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1년간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의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에 발표된 논문들을 분석해 상위 연구기관 10곳을 선정, 간행물 'FOCUS' 66호에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생명과학 연구분야 상위 기관에는 서울대, KAIST, 포스텍 등 대학 7곳과 국립암센터, KIST 등 연구기관도 2곳이 포함됐다. 지역 거점 국립대학 중에서는 전남대가 유일하게 이름을 올려 주목을 받고 있다.
전남대 연구성과로는 고분자섬유시스템공학과 윤현석 교수의 '단백질/고분자/칸소나노튜브 복합체 바이오센서 개발연구', 의과대학 약리학교실 국현 교수와 엄광현 연구원의 '심근비대증에 관한 기초 연구', 식물생명공학과 강훈승 교수팀의 'RNA 결합 단백질과 관련된 유전자들의 기능에 관한 연구' 등이 있다.
한편 전남대는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2008년 195억여 원(289건), 2009년 227억여 원(305건), 2010년 248억여 원(346건) 등의 연구비를 수주받아 연구 수주 건수와 연구 지원비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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