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총장 김윤수)가 지역 거점 국립대 중 학생생활만족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대는 18일 경향신문 지속가능사회를 위한 경제연구소(ERISS)가 발표한 '2011 대학지속가능지수' 조사결과에서 전국 대학 7위, 거점 국립대 1위를 차지했다.
세부 평가 항목에서는 행정서비스 분야가 전국 3위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등록금 대비 수업만족도 또한 전국 6위로 높았다. 또 상담 프로그램이 잘 운영되고, 타 대학에 비해 학생 간 위화감 조성이 덜한 것으로 조사됐다. 교수들의 강의준비를 비롯해 희망과목수강, 교수 피드백 등 수업에 대한 만족도도 높았으며 학생의견 반영 정도나 지적 성장에 대해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밖에 학생 1인당 실제 학비부담액이 328만6천 원으로 한국과학기술원, 포항공과대, 경상대 다음으로 낮았으며 등록금 환원율도 276%로 전국 4위를 기록했다. 뉴스에서 파악된 이해관계자 시각으로 대학 명성을 분석한 '뉴스기반 이해관계자 명성평가(NBSRI)'에서는 전국 8위를 차지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30개 대학에서 각 대학생 500명씩 모두 1만5천 명의 설문조사로 실시됐으며 학생·학부모·교사가 팀을 이룬 '전국대학 시민평가단'이 대학을 방문해 실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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