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김원배 총장, 법인 발전기금 2천만 원 기부

유진희 | y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10-12 10:5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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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 교직원 월 급여 중 5% 적립해 기금하기로 결의



목원대 김원배 총장(사진 우측)은 12일 오전 10시 대학 본부 회의실에서 열린 전체 교무위원회에서 학교법인 감리교학원 박거종 이사장에게 법인 발전기금으로 2천만 원을 기부했다.

지난 9월27일과 29일에 직원노동조합과 교수협의회에서 1년간 교직원 월 급여 중 5%를 적립해 법인의 발전기금으로 전달하기로 결의한 데 이어, 김원배 총장이 2천만 원의 사비를 털어 법인 발전기금으로 기부한 것.

이에 앞서 지난 7일에는 충남 당진군 동문리에 위치한 당진감리교회 방두석 담임목사가 1천만 원의 학교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1929년 창립된 당진교회는 역사와 전통이 있는 교회로 매주 노인대학을 운영해 당진 지역 노인들의 취미, 여가 활동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지역노인들을 위해 매주 무료식당을 운영하고 보건복지부의 승인을 받은 무의탁노인 요양시설인 평안마을도 함께 운영하며 지역의 노인복지 사업에 동참하고 있다. 이외에도 편모와 편부, 조부모 청소년들의 학비지원과 멘토링 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장학회를 통해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경제적인 어려움에 처한 청소년들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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