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신학대 동문목회자들의 모교 돕기

유진희 | y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10-31 13: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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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발전 위한 신학대학 동문 초청 설명회 및 기도회'


목원대(총장 김원배)는 지난 29일 교내 신학대학 세미나실에서 '대학발전을 위한 신학대학 동문 초청 설명회 및 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전갈마감리교회 이종현 목사를 비롯해 전국의 목회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최근 정부의 대학구조조정 발표에 따라 어려운 현실에 처한 모교의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동문들이 합심 단결해 모교에 도움을 줄 방법을 찾기 위해 모였다.


김원배 총장으로부터 교육과학기술부 실사를 앞두고 있는 학교의 전반적인 상황을 전해 들었으며, 대학 발전과 명예회복을 위한 기도회를 가졌다. 이어 박거종 이사장과 김원배 총장, 대학 보직자들과 함께 간담회를 갖고 모교의 지원을 위해 다각적인 방법을 논의했다.


우선 감리교단 소속으로 전국 각지에서 목회를 하고 있는 동문 목회자들과 소속 교회 성도들을 대상으로 '목원사랑 후원 2만구좌 갖기 운동'을 펼치기로 했다. 1구좌 당 1만 원씩으로 1년간 2만 구좌를 확보할 경우 년 후원금액이 24억 원에 이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외에도 기독교대한감리회 교단본부에서 목원대에 지속적인 법정부담금을 지원할 수 있도록 총회에 건의하기로 했다. 또한 동문 목회자 교회의 올해 성탄 주일 헌금 십일조와 각종 헌금을 지원함은 물론,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 보내기 운동을 펼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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