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원대학교(총장 김원배) 교수와 동문의 발전기금 기부가 줄을 잇고 있다.
목원대학교 총동문회(회장 박도봉·동양강철그룹 회장·사진 왼쪽)는 지난 24일 오전 목원대 본부회의실에서 김원배 총장에게 2억 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같은 날 미술대학 소속 교수들도 8천4백만 원의 발전기금을 학교 측에 전달했다.
지난달에는 직원노동조합과 교수협의회가 10월부터 1년간 교직원의 월 급여 중 5%를 적립해 발전기금으로 전달하기로 결의한 바 있으며, 지난 12일 김원배 총장이 2천 만원의 발전기금 기부를 시작으로 김기련 부총장을 포함한 교무위원들과 교수와 직원, 동문, 지역 목회자들의 발전기금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목원대 관계자는 "대학의 내실화를 위한 강도 높은 자구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목원대는 대학 구성원인 교수와 직원을 비롯한 동문 및 동문 목회자들의 법인 발전기금 기부가 줄을 잇고 있다"며 "현재(24일)까지 7억2천6백여만 원의 발전기금을 모금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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