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여성ROTC 캠퍼스 누빈다"

한용수 | h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8-30 13:56:03
  • -
  • +
  • 인쇄
국방부 여성ROTC 52기, 전북대 5명 선발

내년부터는 전북대학교 캠퍼스에서 여성 학군사관후보생(ROTC)들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국방부가 시행한 2011년 여성 학군사관후보생(ROTC) 52기 선발 결과에 따르면, 전북대는 전북 지역에서 가장 많은 5명의 최종 합격자를 배출했다.


이번 여성 학군사관후보생 선발을 통해 국방부는 전국 103개 ROTC 인가대학에서 총 160명을 자유경쟁을 통해 선발했다.


전북대는 특히 군사학과 등 군 관련 학과가 없는 대학 중에서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인원을 배출하게 됐다.


전북대 학생 중에서는 총 34명이 지원해 1차 필기시험과 2차 면접 및 체력검정, 3차 신원조회 및 성적순에 따라 최종 5명이 선발됐다.


이에 따라 합격한 5명의 학생들은 오는 9월 6일 합격자 소집 교육을 받고, 내년 1월부터 군사훈련을 비롯한 3주간의 입영훈련을 거친 뒤 입단식을 갖고 남성 ROTC와 함께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이들은 졸업 후 장교(소위)로 임관한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어려운 시절 받은 도움, 후배들에게…"
전북대, 'WISE 전북 여중·고생 연구발표대회'
"전북대의 따뜻한 마음 감사합니다."
전북대-LG생명과학, 생명공학 우수인재 양성 협약
전북대, 23년만에 임명 학장 탄생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