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는 전북대학교 캠퍼스에서 여성 학군사관후보생(ROTC)들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국방부가 시행한 2011년 여성 학군사관후보생(ROTC) 52기 선발 결과에 따르면, 전북대는 전북 지역에서 가장 많은 5명의 최종 합격자를 배출했다.
이번 여성 학군사관후보생 선발을 통해 국방부는 전국 103개 ROTC 인가대학에서 총 160명을 자유경쟁을 통해 선발했다.
전북대는 특히 군사학과 등 군 관련 학과가 없는 대학 중에서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인원을 배출하게 됐다.
전북대 학생 중에서는 총 34명이 지원해 1차 필기시험과 2차 면접 및 체력검정, 3차 신원조회 및 성적순에 따라 최종 5명이 선발됐다.
이에 따라 합격한 5명의 학생들은 오는 9월 6일 합격자 소집 교육을 받고, 내년 1월부터 군사훈련을 비롯한 3주간의 입영훈련을 거친 뒤 입단식을 갖고 남성 ROTC와 함께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이들은 졸업 후 장교(소위)로 임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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