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덕여대(총장 김영래)는 2012학년도 디자인학부 신입생 일부인 16명(10%)을 기존 실기 위주 전형이 아닌 '동덕미래창의디자인리더전형'이라는 입학사정관전형으로 선발한다.
'동덕미래창의디자인리더전형'은 '폭넓은 인문, 사회, 과학적 교양 토대 위에 디자인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며, 프로젝트를 통합·조정·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디자인리더'를 인재상으로 삼고 있다. 이에 따라 실기능력보다 디자인에 대한 뚜렷한 내적 동기, 열정, 논리적 사고력과 표현력, 창의성을 중시한다.

'동덕미래창의디자인리더전형'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먼저 동덕여대는 제출서류를 최소화했다. 형식적인 전형자료를 단순화함으로써 수험생의 부담을 줄여주겠다는 취지다. 이에 따라 수험생들은 학생부와 자기소개서 등 두 가지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동덕미래창의디자인리더전형' 평가에는 전문성을 갖춘 다수 평가자(입학사정관)들이 참가한다. 입학사정관들은 동덕여대 대학입학사정위원회의 엄정한 지휘와 감독 하에 서류평가(1단계), 심층면접(2단계), 현장방문면접(3단계) 등을 통해 종합적인 다면 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심층면접은 개별과 모둠(소그룹) 형태로 구분돼 두 차례에 시행된다. 현장방문면접과 실사 단계에서는 입학사정관들이 고교 현장에서 교사와 학생을 직접 만나게 되며 이전 단계에서 미처 발견하지 못한 학생의 잠재력을 재평가하는 절차가 이뤄진다.
한편 국내 최초로 '디자인대학'이라는 단과대학 명칭을 사용하고 독립된 디자인연구센터를 설립한 동덕여대는 디자인 리더 양성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