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총장 김인세) 점필재연구소는 고전에 관심 있는 교사, 청소년, 시민들을 대상으로 오는 7월 25일부터 29일까지 밀양시립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제9회 밀양 인문고전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7월 25일과 26일에는 ‘고요와 역동의 변주, 漢字에 담긴 동아시아 문화 권력을 읽다’를 주제로 ‘동양고전 아카데미’가 열린다. 이 시간에는 한자학 연구와 한자 교육의 최고 고전으로 인정받고 있는 ‘설문해자(說文解字)’와 ‘천자문(千字文)’을 통해 한자에 담긴 동양적 사유에 대해 논의한다.
이어 27일, 28일, 29일에 열리는 '우리고전 아카데미'에는 중세 고전 인물인 '연암 박지원'이라는 우리 문학사의 거장이 탄생하게 된 안팎의 맥락과 그의 저작이 담고 있는 의미를 집중 분석한다.
이 프로그램은 모든 참가자에게 수료증이 발급되며, 학생에게는 체험학습 확인서가 발급된다. 수강인원은 선착순 100명으로 청소년은 무료, 밀양시민은 강의료 50%를 지불하면 된다. 접수는 오는 7월 20일까지 점필재연구소 홈페이지(http://jpj.or.kr)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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