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2011년 구조물 내진설계 경진대회' 개최

유진희 | y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7-11 15:2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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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재난에 대한 국민의 인식 제고, 7월21,22일 개최

부산대(총장 김인세) 지진방재연구센터와 소방방재청, 건설연구인프라운영원은 오는 21일과 22일 양일간 '2011년 구조물 내진설계 경진대회'를 부산대 양산캠퍼스 지진방재연구센터에서 개최한다.


'2011년 구조물 내진설계 경진대회'는 지진 재난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제고시키고 차세대 건축을 책임질 대학생들의 내진설계 분야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대회의 주제는 '이번에는 관제탑이다!'로 관광산업이 전체 산업 비중의 70%를 넘는 남태평양 작은 섬나라의 단 하나뿐인 공항에, 강진이 공항 인근 30km 지점에서 발생한 것을 가정해 이 섬으로의 유일한 접근방법인 항공기 이용을 위한 안전한 관제탑 내진설계가 주어진다.


대회 전날에는 전국 각 대학에서 참가한 34개 팀 중 사전 설계안 심사를 통과한 15개 팀이 자신들이 설계한 구조물에 대해 프레젠테이션을 실시한다. 대회 당일에는 각자 설계에 따라 직접 모형을 제작한 후, 이 모형을 진동대(Shaking Table) 위에서 실험해 인공지진을 잘 견뎌 내도록 내진설계한 팀에 우승이 돌아간다.


대회 최우수 입상자는 대만 NCREE에서 개최되는 국제대학생 내진경진대회 출전권과 제반경비를 지원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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