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총장 김인세) 사회과학연구소와 다민족포럼은 오는 14일 교내 사회관에서 '다민족정책과 지역적 과제'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다민족-다문화에 관한 학술 교류와 공동 토론의 장을 마련하는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다민족정책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지역적 과제의 현실적 대안을 모색하는 시간이 마련될 전망이다.
부산대 관계자는 "외국 이주민들이 130만 명을 넘어서며 빠른 속도로 다문화사회로 이행하고 있는 한국은 이에 대처해 중앙정부 차원의 다문화정책들이 수립, 시행되고 있다"면서 "그러나 현재 한국의 다문화정책들은 정부와 관 주도 성격을 극복하고, 동시에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아래로부터 다문화주의를 확산시키며, 지역차원의 다문화정책 수행을 위한 추진체제를 정비하는 것이 주요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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