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대 치의학전문대학원은 지난 1일 데이비드 마르셀 도한 에렌페스트(David Marcel Dohan Ehrenfest·34·사진 왼쪽) 교수를 전임교원으로 채용했다고 4일 밝혔다.
도한 에렌페스트 교수는 2008년 프랑스에서 최고의 학위로 인정받는 HDR학위를 의치학 분야에서 역사상 최연소(31세)로 취득한 촉망받는 학자다.
2002년 파리 데카르트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한 이후 환자 진료보다는 학술 연구에 더 흥미를 느껴 같은 대학에서 석·박사 과정을 마쳤으며, 2007년부터 최근까지 이태리와 스웨덴의 대학에서 연구 활동을 계속해 왔다.
2008년과 2009년에는 2년 연속 국제치과임플란트학회 학술상을 수상했다. 도한 에렌페스트 교수의 연구 분야는 치과조직 재생이며, 앞으로 치의학전문대학원의 교육과 연구의 선진화와 국제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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