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문대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전문대학의 경쟁력 확보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소속 박영아 의원(한나라당)은 오는 26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전문대학 경쟁력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를 주제로 교육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에는 정의화 국회 부의장, 김무성 한나라당 원내대표, 이기우 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윤여송 고등직업교육평가인증원장이 '직업교육 패러다임의 대전환'을 주제로 발표하며 김종갑 재능대학 창업보육센터장은 '고등직업교육 내실화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특히 김 센터장의 발표는 66개 전문대학과 460개 산업체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해 전문대학생들의 현장실습 사례 중심으로 구성됐다.
토론회는 박영아 의원이 좌장을 맡는 가운데 박동열 직업능력개발원 직업교육선진화 센터장, 백필규 중소기업연구원 인력기술실장, 최은옥 교육과학기술부 산학협력관, 함봉수 수원과학대학 교수 등이 참석한다.
박영아 의원은 "대한민국이 세계를 주도하는 산업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시대 변화에 맞는 고등직업교육의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면서 "전문대학은 국가사업의 각 분야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 양성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왔지만 그 위상과 공헌에 맞는 국가의 정책적 지원과 배려가 부족했다. 국회에서 앞장 서 전문대학 경쟁력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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