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명대 학생들과 주한미군 장병들이 우방국의 의미를 되새기는 차원에서 식목 행사를 가졌다.
행사는 지난 20일 계명대 성서캠퍼스에서 진행됐으며 토마스 하비(Thomas A. Harvey) 주한 미군 19지원 사령관, 계명대 신일희 총장, 주한미군 장병, 계명대 학생·교직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주한미군 장병 1명과 계명대 학생 1명이 팀을 이뤄 나무를 심었다.
하비 사령관은 "한국 학생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줘 감사하다"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새삼 서로에 대한 각별한 우정을 재확인하고 더욱 돈독해지는 계기가 된 것 같다. 앞으로도 이런 교류행사가 더 자주 열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식목행사 후에는 계명한학촌에서 계명대 태권도학과 학생들의 태권도 시범과 무용학과 학생들의 삼고무 공연 등도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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