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리츠부르크 페스티벌의 창시자이자 드레스덴 음악축제 예술감독인 얀 포글러는 드레스덴 주립 오케스트라의 최연소 악장으로 활동하며 독일판 그레미안 에코상을 2번이나 수상했으며, 탄탄한 기본기와 함께 항상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연주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얀 포글러는 이날 특강에 앞서 서울종합예술학교 음악예술학부 초빙교수로 임명된다. 공연에는 서울종합예술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하고, 재능 있는 학생들을 선발해 모리츠부르크 페스티벌 아카데미에 참가할 기회도 줄 계획이다.
포글러는 지난해 2월 독일 대통령의 사절단 일원으로 한국을 방문해 첫 연주회를 가졌으며, 오는 5월 19일 독일에서 열릴 2011 드레스덴 뮤직 페스티벌에서 가수 비와 협연을 할 예정이다.
장혜원 서울종합예술학교 학장은 “얀 포글러의 특강 및 본교 초빙교수 임명을 계기로 한국과 독일의 문화교류를 통한 우호관계가 더욱 돈독해지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종합예술학교에서는 그동안 길버트 디 그리브 벨지움 앤트워트 왕립음악원 학장과 미쉘 모라게스 파리국립오케스트라 플루트 수석의 특강, 버클리 음대 입학 설명회 등이 개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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