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대, '취약계층 초등영재교실' 운영

나영주 | n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4-18 10: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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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구 거주 초등학생 대상

재능대학(총장 이기우)이 인천 남구에 거주하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영재교육을 실시한다.


재능대와 인천 남구청(구청장 박우섭)은 지난 15일 오전 10시 남구청 2층 청장실에서 '2011학년도 취약계층 초등영재교실 운영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


영재교실은 인천광역시 남구청의 지원을 받아 재능대학 희망영재 청년사업단이 운영하게 된다.


대상자는 인천 남구 거주 초등학생 중 전국가구월평균 소득 100% 이하 가정자녀와 취약계층 가정 자녀 45명이다. 이들은 2010년도 영재교육대상자 가운데 영재교육 수행평가 점수가 높은 아동들이다.


영재교실은 창의성과 수학적 사고력 향상, 자아존중감 증진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18일부터 내년 1월 말까지 매 주 재능대학에서 진행된다.


재능대학 하종덕 청년사업단장은 "본 영재교실은 남구청의 교육마인드와 대학의 인프라를 더하여 더욱 가치있는 영재교육으로 발전할 것"이라며 영재교육 실시의 의의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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