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대학청년고용센터' 개소

한용수 | h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4-14 15: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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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전문 컨설턴트 4명 상주, 졸업생에게도 취업 지원 서비스

대구대(총장 홍덕률)가 재학생은 물론 졸업생들의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학청년고용센터(잡영플라자)'를 14일 교내 성산홀(본관) 1층에 개소했다.


잡영플라자는 고용노동부가 고학력 청년실업문제 해소를 위해 실시하는 '2011년 대학청년고용센터' 사업의 지원으로 설치됐으며, 민간고용서비스 기관인 갬콤(주) 소속 취업전문컨설턴트 4명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학생들에게 진로와 취업 상담, 취업 알선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진로아카데미, 취업아카데미, 진로캠프, 취업캠프 등과 같은 체계적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재학생과 졸업생들에게 수준 높은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전망이다.


특히 대부분의 기업들이 3~5월, 9~11월에 집중적으로 채용하는 반면, 2월과 8월 졸업하는 학생들의 취업 공백 기간에 집중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가 기대된다.


취업지원센터 이양우 소장은 “학생들이 원하는 민간고용서비스기관의 전문 취업서비스를 교내에서 제공할 수 있게 되어 취업률 상승은 물론 학생들의 만족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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