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희대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하세요."
경희대(총장 조인원)가 지역 주민과 동문, 재학생을 대상으로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벚꽃 맞이 캠퍼스 투어'를 연다. 이번 투어는 오는 16일 정오부터 시작되고 1코스(청운관→중앙박물관→평화의 전당→본관)와 2코스(청운관→노천극장→크라운관→본관)으로 나눠 진행된다.
또한 이날 경희대 본관 분수대 앞에서는 오후 2시부터 다양한 공연도 개최된다. 경희대 국제캠퍼스 체육대학 태권도 시범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중창단, 마술쇼, 관악 5중주 공연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아울러 방문객들은 중앙도서관 내 중앙박물관과 자연사박물관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김운호 경희대 대외협력처장은 "올해 3회를 맞는 벚꽃 맞이 행사는 아름다운 캠퍼스 개방을 통해 지역민들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는 한편 재학생과 동문 등 경희 가족 모두가 화합하는 자리가 되길 바라는 뜻에서 기획됐다"면서 "지역 주민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경희대 캠퍼스를 방문해 무르익어 가는 봄을 마음껏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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