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위탁운영기관 선정

정윤서 | j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4-02 09: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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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인증받도록 지원"

상지대 산학협력단(단장 최준길 교수)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원장 류시문)의 '2011년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위탁운영기관'으로 지난 1일 선정됐다.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위탁운영기관'은 사회적기업 창업을 희망하는 팀을 모집·심사한 뒤 창업팀이 사회적기업육성법에 따라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관이다. 상지대 산학협력단(주관기관)은 상지대 협동사회경제연구원, 원주협동사회경제네트워크, (사)원주청년센터, 춘천사회적경제네트워크, (사)강원살림 등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위탁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또한 강원도와 원주시, 춘천시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활성화 협약에 참여했다. 사업 총괄책임자는 상지대 협동사회연구원장인 우영균 교수가 맡는다.


앞으로 상지대 산학협력단은 주관기관으로 창업팀 창업공간 제공, 창업 매니저, 회계 지원 등을 담당하며 원주협동사회경제네트워크, (사)원주청년센터, 춘천사회적경제네트워크, (사)강원살림 등 컨소시엄 기관은 창업아이템 제공과 창업팀 모집 및 구성, 사회적기업 관련 멘토링 등을 담당하게 된다. 이를 위해 상근 멘토 2명이 춘천과 원주에 근무하면서 각각 최소 7개의 창업팀을 육성할 예정이다.


창업팀 모집은 오는 4월 5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고 창업팀 신청자격은 사회적기업가로서 자질이 있고 사회적기업을 창업, 운영하고자 하는 사람이다. 단 만 19세부터 만 39세인 청년층이 창업팀 구성원의 50% 이상을 구성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위탁운영기관 1차 심사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중앙운영위원회 심사를 거쳐 확정된다. 지원 대상으로 확정되면 위탁운영기관을 통해 3천만 원 이내의 활동비, 창업교육 및 외부 전문 인력 매칭 비용, 시장개척 및 홍보비, 시제품 제작 비용 등을 지원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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